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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오픈테니스 남녀 시간당 수입 '여자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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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3 12:49 조회1,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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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녀 선수들의 시간당 수입은 여자 선수들이 1천300만원 정도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개막을 앞두고 최근 호주 AAP통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여자 선수들의 평균 시간당 수입이 4만439 호주달러(약 3천500만원)로 2만5천619 호주달러(약 2천200만원)인 남자 선수들의 평균 시간당 수입에 비해 1천300만원 정도 더 많았다는 것이다.

이는 메이저 대회에서 남자 단식은 5세트, 여자는 3세트 제도로 진행돼 남자 선수들의 경기 시간이 여자 선수들에 비해 많기 때문이다. 테니스는 4대 메이저 대회의 남녀 상금을 똑같은 액수로 지급한다.

남녀 단식 우승자를 따로 비교하면 남자단식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여자단식 챔피언 안젤리크 케르버(독일)에 비해 시간당 11만6천 호주달러(약 1억원)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둘은 우승 상금이 340만 호주달러(약 29억3천만원)로 같았으나 총 경기 시간은 조코비치가 케르버보다 6시간 이상 더 길었다.

남녀 단식에 출전한 256명을 대상으로 시간당 수입을 조사한 결과 하위 50명 가운데 47명이 남자 선수였고, 상위 50명 가운데 38명은 여자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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