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09)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1:03 조회1,631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4805

본문

 '제 2의 샤라포바'로 불렸던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가 출산 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키릴렌코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 여름에 출산한 아들의 깜찍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기사 이미지


 

미모와 기량을 겸비한 키릴렌코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는 2010년 호주 오픈, 2012년 윔블던, 2013년 프랑스 오픈 등 세 차례 8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4위를 차지했다.


 

복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2011년 호주 오픈, 2012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코리아 오픈 단식에서 2007년 준우승, 2008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코리아오픈 이후 투어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2013년 파혼의 아픔을 딛고 지난 2015년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했다. 키릴렌코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세 차례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알렉산드로 오베츠킨과 2012년 12월 약혼했지만 2014년 7월 파혼해 짧았던 결혼 생활을 모두 정리했다. 그리고 다음 해인 2015년 1월 러시아 사업가인 알렉세이 스테파노프와 결혼했다.


 

한 차례 파혼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던 키릴렌코는 두 번째 결혼에서 남편에 대한 공개를 극도로 꺼렸다. 당시 남편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러시아인이라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였다. 키릴렌코는 아직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지 않았고 선수 생활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새로운 출발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근황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71 2017아라테테니스대회 안내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362
2870 보즈니아키 "보고있나, 매킬로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1514
2869 알리제 림, 코트 위에 패션을 입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118
2868 세레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출산 후 은퇴 가능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356
2867 카밀라 조르지, 미모 빛내는 특별한 유니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494
2866 토미 하스, 39세에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514
2865 정현, ‘3개월 만에’ 투어급 본선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402
2864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1 1453
열람중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632
2862 재미있는 세계 테니스 판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669
2861 ‘동양의 윔블던’ 안동서 테니스 국가대표 자매 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499
2860 실버 테니스대회서 70대 '심근경색' 사망…현장에 구급차 없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805
2859 류치치 바로니의 화려한 컴백 스토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565
2858 '악동과 괴짜' 사이를 오갔던 테니스 스타, 바비 릭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831
2857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4위 '점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4 1525
2856 부활 '테니스황제' 페더러 또 우승, 나달 걲고 마이애미오픈 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3 1607
2855 '세기의 대결'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 성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460
2854 '죽지 않는 노장' 비너스,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1455
2853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700
2852 샤라포바 "자격 정지 15개월로 감경은 당연한 조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458
2851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7 1699
2850 복고 바람은 계속된다 '테니스 패션'의 귀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681
2849 자기 잘못을 숨기기 급급한 테니스협회, 좌충우돌 / 테니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504
2848 페더러, '라이벌' 나달 7위로 밀어내고 랭킹 6위 여자는 케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1478
2847 되살아난 '테니스 황제' 페더러, 바브링카 꺾고 BNP 파리바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1601
2846 베스니나, 인디언 웰스 오픈 단식 첫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2313
2845 복귀 앞둔 샤라포바 "약물 선수 꼬리표는 감수해야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723
2844 페더러, 파리바오픈 상대 선수 기권으로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54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