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88)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5 11:21 조회1,57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4230

본문

브라질 출신의 남자 테니스 선수 토마스 벨루치(112위)가 도핑 적발로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AP 통신은 5일(한국시간) "지난해 7월 스웨덴 오픈에서 금지 약물이 적발된 벨루치에게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벨루치의 샘플에서 검출된 물질은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다.

이 물질 자체로는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이뇨제는 보통 다른 금지 약물 복용을 숨기기 위한 '마스킹 에이전트(은폐제)'로 쓰여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다.

벨루치는 "약국에서 구매한 비타민제가 오염됐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언제나 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해명했다.

ITF는 벨루치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2016년 호주오픈에서 도핑에 적발됐던 전 여자 테니스 1위 마리야 샤라포바(59위·러시아)는 1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1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 나달 "정현, 어려운 상대였다"..코트 떠나는 정현에게 박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2 1578
331 "꿈이 이뤄졌다" 무실세트 행진 정현, 톱스타'흙신' 나달과 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8 1577
330 '남사벽' 무너지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576
329 나달·앤더슨,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1576
328 나달,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단식 8강서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1576
327 한 치의 오차도 용납 않겠다…테니스도 '기계 판정 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9 1576
326 정현, 리옹오픈 16강 진출..베르디흐와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3 1575
325 정현, 9년 만에 韓 메이저 3회전 진출 니시코리와 테니스 韓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1574
324 '꺾다리' 플리스코바,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예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574
323 정현, 리옹 오픈서 베르디흐에 0-2 패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1573
322 '테니스 여제' 세레나의 사연 있는 결혼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571
321 정현, 바르셀로나 오픈 8강서 '클레이 황제' 나달에 0-2 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3 1570
320 나달vs티엠, 머레이vs바브링카 4강 대진 완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8 1570
319 장수정, 하와이오픈 테니스 준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5 1570
318 델 포트로 티아포를 물리쳤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569
317 조코비치, 머리 꺾고 새해 첫 대회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66
316 힝기스, 여복·혼복 2관왕…'알프스 소녀’ 재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66
315 페더러, 바젤오픈 테니스대회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1566
314 정현, 넥스트 제너레이션 1차전 역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1566
313 전설 마츠 빌란더 , "정현의 서브, 페더러 넘기엔 부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566
312 19년 선후배 소방관, 업무도 테니스도 ‘환상의 복식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2 1565
311 여자단식 4강 ‘미국 천하’, 대회 36년 만의 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7 1564
310 류치치 바로니의 화려한 컴백 스토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562
309 ‘1987’ 김윤석 “테니스 장면 50여 회 촬영..녹초됐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1562
308 페더러·윌리엄스 '30대 잔치'로 끝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0 1558
307 '빌리 진 킹'도 차마 말하지 못한 것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558
306 정현 인터뷰한 장내 아나운서…알고보니 전 세계랭킹 1위 테니스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558
305 이덕희, 2연속 역전승 3회전 진출…장수정은 탈락(종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55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