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14)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6 10:47 조회1,34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9040

본문

 마리아 샤라포바(30·러시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단식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US오픈을 개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올해 US오픈에 주최 측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했다.

USTA는 여자 단식 본선에 6장의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날 미국 선수 5명과 함께 샤라포바에게 단식 본선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4월 징계가 끝난 샤라포바는 5월 프랑스오픈에는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해 출전이 불발됐다. 6월 윔블던에는 예선 출전 자격을 갖췄으나 부상 때문에 불참했다.

US오픈의 경우 샤라포바는 세계 랭킹 148위로 예선에는 자력으로 나갈 수 있지만 본선에 직행하려면 와일드카드가 필요했다.

샤라포바가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으면서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약 18개월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코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샤라포바는 2006년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2년간 이 대회에 불참했다. 최근 대회인 2014년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US오픈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는 남녀 8장씩이며 이 가운데 남녀 6장씩 USTA에서 발급하고 나머지 1장씩은 프랑스와 호주 테니스협회에서 지목하는 선수에게 돌아간다.

올해 US오픈 테니스는 28일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예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12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 페더러 "강아지는 좀 무섭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449
359 2017 로저스컵의 재미 포인트 10가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297
358 나달·페더러,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경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321
357 휠라 인티모, 휠라 대표하는 스포츠 테니스에서 영감 얻은 ‘인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823
356 테니스, 고령층도 도전해 볼만 백종훈의 옆집 이웃과 함께 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523
355 프랑스오픈 우승 오스타펜코·미녀 스타 부샤드, 9월 방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618
354 그랜드슬램...골프가 어려울까, 테니스가 어려울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619
353 거침없는 정현, 선배 이형택 ‘랭킹 기록’ 넘어설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408
352 벨리스, 상승세의 원동력은 체력 바탕의 공격적인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318
351 독일의 샛별 알렉산더 즈베레프 페더러를 제압하고 로저스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5 1768
350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545
349 테니스병=꿀보직? "간부들 노예사병이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922
열람중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345
347 니시코리 부상으로 시즌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8 1339
346 혼돈의 US오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8 1326
345 할레프, 여자테니스 1위 등극 또 좌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1265
344 US오픈 테니스 동네 대회 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1396
343 나달, 3년 만에 남자테니스 세계 1위 탈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293
342 최연소 체어 엄파이어로 데뷔한 알버트 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474
341 테니스 심판의 매력과 단점 사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635
340 왕년 테니스 스타 베커, 獨남자대표 감독 선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5 1523
339 예측불허 여자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554
338 페더러냐, 나달이냐…US오픈테니스 28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443
337 세계 2위 머레이 US오픈 불참 '엉덩이 통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275
336 샤라포바, 접전 끝에 세계 2위 할렙 꺾고 2회전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536
335 정현,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이스너와 64강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315
334 36살에 회춘한 테니스 황제, 20번째 왕관 차지할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635
333 골프 vs 테니스… 男女 상금 비교해보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150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