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4억 상당 훔쳐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9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4억 상당 훔쳐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8 13:19 조회1,554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2755

본문

세계 여자 테니스계의 ‘슈퍼 스타’인 비너스 윌리엄스(37ㆍ미국)가 집에 도둑이 들어 40만달러(한화 4억3,000여만원) 상당을 도난당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에 위치한 윌리엄스의 집에 지난 9월 1일부터 5일 사이, 한 도둑이 침입했다.

 

당시 윌리엄스는 뉴욕 퀸스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US오픈 대회에 참가 중이어서 집도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당국은 도난 피해 규모에 대해 40만달러 상당이라는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품목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해당 주택을 20여년 전 사들였으며, 팜 비치 가든스에는 현재 ‘테니스 여제’로 불리는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를 비롯해 프로 테니스 선수들 다수가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1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5 전문가가 보는 '정현 부상', "고통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554
294 '테니스 마니아' 성시경, ATP 해설위원 발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7 1554
293 키스-스티븐스, US오픈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554
292 시즌의 마무리 11월, 유종의 미를 위한 마지막 불꽃,NEXT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551
291 오스타펜코,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스키아보네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5 1549
290 나달 4년 만에 우승…US오픈 3승·메이저대회 16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47
289 정현 신드롬 확산…고글ㆍ시계 급관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546
288 페더러, 파리바오픈 상대 선수 기권으로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545
287 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544
286 머리, 롤렉스 마스터스 테니스대회 3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543
285 앤디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 25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542
284 예측불허 여자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542
283 정현, 변수에도 꿋꿋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41
282 임신한 윌리엄스,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1540
281 '전 세계 8위' 스테파넥, 조코비치 팀에 코치로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540
280 “여자테니스 신예 발굴, 세계 100위권 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8 1537
279 로저 페더러, ATP파이널 오프닝 매치서 잭에 2-0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36
278 ‘욜로’ 족 사로잡은 대세 스포츠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535
277 케르버, WTA 세계 랭킹 1위 복귀…나달 ATP 4위 상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535
276 크비토바, 피습 충격 딛고 애건 클래식 테니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1534
275 조코비치, "정현은 매우 기대되는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3 1533
274 호주오픈 4강 정현 현지 인터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 1533
273 페더러,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서 니시코리와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533
272 나달-바브린카,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1533
271 고교 테니스 감독, 아들 위해 승부조작 의혹…검찰 수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30
270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529
269 샤라포바, 접전 끝에 세계 2위 할렙 꺾고 2회전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529
268 세레나, '언니' 비너스 꺾고 호주오픈 정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0 152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