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케르버, WTA 세계 랭킹 1위 복귀…나달 ATP 4위 상승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7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케르버, WTA 세계 랭킹 1위 복귀…나달 ATP 4위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0 09:50 조회1,53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6182

본문

 안젤리크 케르버(29, 독일)가 여자 프로 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케르버는 15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지난달 임신을 발표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지키고 있던 1위를 3주 만에 되찾았다. 윌리엄스는 올해 1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지만 케르버는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지난주 마드리드 오픈 단식 3회전에서는 유지니 부샤드(캐나다)에게 2세트 도중 기권했다.

마드리드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8위에서 네 계단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는 4위에서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주 후쿠오카 챌린저 대회에서 준우승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25위로 14계단 점프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남자 프로 테니스(ATP)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세계 남자 테니스 '빅 4' 가운데 한 명인 나달이 세계 랭킹 4위에 진입한 건 지난해 10월 3일 이후 29주 만이다.

나달은 지난주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15연승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나달과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서 맞붙은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은 9위에서 7위로 올랐다. 대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4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88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534
3187 페더러,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서 니시코리와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535
3186 나달-바브린카,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1535
3185 크비토바, 피습 충격 딛고 애건 클래식 테니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1536
3184 로저 페더러, ATP파이널 오프닝 매치서 잭에 2-0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36
3183 ‘욜로’ 족 사로잡은 대세 스포츠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536
열람중 케르버, WTA 세계 랭킹 1위 복귀…나달 ATP 4위 상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538
3181 “여자테니스 신예 발굴, 세계 100위권 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8 1538
3180 임신한 윌리엄스,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1541
3179 정현, 변수에도 꿋꿋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43
3178 앤디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 25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544
3177 예측불허 여자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544
3176 머리, 롤렉스 마스터스 테니스대회 3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545
3175 페더러, 파리바오픈 상대 선수 기권으로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546
3174 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546
3173 나달 4년 만에 우승…US오픈 3승·메이저대회 16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48
3172 정현 신드롬 확산…고글ㆍ시계 급관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549
3171 시즌의 마무리 11월, 유종의 미를 위한 마지막 불꽃,NEXT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552
3170 오스타펜코,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스키아보네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5 1552
3169 키스-스티븐스, US오픈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555
3168 기계가 판정 맡는 테니스 대회…주요 스포츠 사상 처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555
3167 '테니스 마니아' 성시경, ATP 해설위원 발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7 1555
3166 정현, ATP 차세대 왕중왕전 우승 "나달이 극찬할만 했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56
3165 "저희끼리 가라고요?" 상식에서 벗어난 협회의 행동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4 1557
3164 전문가가 보는 '정현 부상', "고통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557
3163 이덕희, 2연속 역전승 3회전 진출…장수정은 탈락(종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558
3162 프랑스오픈 출전 좌절 샤라포바 "누가 뭐래도 내 꿈을 향하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558
3161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4억 상당 훔쳐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8 155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