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593)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7 10:02 조회1,69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4452

본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 세계랭킹 6위)가 또 하나의 우승컵을 향해 순항했다.

 페더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의 크랜든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2회전에서 프란세스 티아포(미국, 세계랭킹 101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7-6<2> 6-3) 승리를 거뒀다.

 

로저 페더러. ⓒGettyimages이매진스

페더러는 3회전(32강)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세계랭킹 34위)와 맞붙는다.

 페더러는 지난 20일 BNP 파리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1월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거뒀다. 끊임없이 상승세 중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2위인 앤디 머레이와 노박 조코비치가 부상으로 불참, 페더러에게 호재로 다가왔다.  

이번 마이애이오픈은 페더러에게 16번째 대회다.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전성기 때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페더러의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스탄 바브린카, 닉 키르기오스, 라파엘 나달, 밀로스 라오니치, 니시코리 케이 등 톱 플레이어들도 나란히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0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 이변 속출 호주 오픈 최종 승자는…페더러·세레나 급부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4 1700
443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6 1700
442 정현, 48위 초리치 꺾고 첸나이오픈 16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698
441 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테니스 32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9 1698
440 뒤바뀐 테니스 왕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97
열람중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7 1697
438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695
437 페더러 재기 첫걸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691
436 샤라포바, 공백기 이겨낸 비결은 '요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689
435 루이비통, 테니스대회 트로피·트렁크 제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1684
434 테니스 대회 우승으로 오거스타 골프 기회 날려버린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1684
433 [테니스 野史③]당장 심판 바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8 1681
432 세계 1위 머리, BNP 파리바오픈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4 1680
431 미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680
430 복고 바람은 계속된다 '테니스 패션'의 귀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679
429 매디슨 키스, 코코 밴더웨이 꺾고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679
428 2017 아라테오픈 테니스 대회 성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3 1674
427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또 제재금 3천500만 원 징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1674
426 오스타펜코의 닥공 테니스, 비결은 '무한 자기 신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1 1672
425 대한체육회, 테니스협회 비리인사 노골적 ‘봐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672
424 테니스 랠리 도중 급소 맞은 슬로바키아 선수 '최고 263km'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7 1671
423 정현, ‘미래’ 8명의 왕중왕전 넥스트 제너레이션 준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9 1671
422 페더러, 세계 브랜드 가치 1위 스포츠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5 1669
421 나달, 왼 손목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1 1667
420 재미있는 세계 테니스 판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667
419 감사원 "육사 실내테니스장은 불법…테니스협회 고발해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7 1666
418 무구루자 호주오픈 본선 2회전에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665
417 '분전' 정현, 호주 오픈 2R서 디미트로프에 1-3 아쉬운 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9 166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