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9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04 10:10 조회1,84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8242

본문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 세계 8위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자란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19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2012년과 2013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아자란카는 지난달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에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것은 1994년과 1996년 슈테피 그라프와, 2005년 킴 클레이스터르스 이후 아자란카가 네 번째입니다.

아자란카는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12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아자란카는 이후 허벅지 부상 등이 겹치면서 2014년 세계 30위 밖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최근 상승세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5위 안에 재진입하게 됐습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05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6 정현,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서 세계 154위와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1 1853
555 스티븐스, 대선배 비너스 꺾고 생애 첫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852
554 정현,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대회서 가스케에 역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1 1852
553 '뉴스룸' 정현-안나경 재회… "3년 전 배운 테니스, 라켓도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1 1850
552 페더러, 바브린카 꺾고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7 1849
551 케르버, 여자테니스 2016시즌 세계 1위로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1848
550 여자 복식 김나리-최지희, 나비뭄바이 복식 정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7 1848
549 세계 1위 시모나 할렙…가슴축소술 후 완전히 바뀐 테니스인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1 1846
548 세계 테니스의 새로운 트렌드 '팀 대항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3 1846
547 페더러, 2019년까지 현역 생활 이어갈 듯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2 1843
열람중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4 1842
545 조코비치, 시즌 첫 클레이코트 대회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1842
544 매켄로·사핀 ‘21세 차이’ 테니스 전설 맞대결…젊음이 이겼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4 1842
543 세계1위 케르버, 아피아 16강서 20세 신예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842
542 즈보나레바, 은퇴 2년 만에 코트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1839
541 김경무기자 [덕기자 덕질기 5] “승부? 아니지, 테니스 자체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5 1838
540 충격패와 부상…새해 어둡게 시작한 윌리엄스 자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837
539 권순우, 태국 퓨처스대회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1835
538 '섹시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의 우월한 자매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1835
537 나달과 페더러, 남자 테니스는 베테랑 전성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34
536 '악동과 괴짜' 사이를 오갔던 테니스 스타, 바비 릭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832
535 정현, 이덕희 꺾고 가오슝 챌린저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8 1831
534 세레나 윌리엄스, "美 인종차별 침묵하지 않을 것"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8 1830
533 ‘환갑’ 페더러, 나달 손잡고 남긴 가슴 뭉클한 메시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0 1830
532 테니스코리아 어워즈 '최우수 선수'가 없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3 1829
531 세계 랭킹 3위 보즈니아키, NBA 출신 리와 약혼…"생애 가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1828
530 휠라 인티모, 휠라 대표하는 스포츠 테니스에서 영감 얻은 ‘인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823
529 김유정, 테니스 선수로 깜짝 변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3 182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