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8억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28)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8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6 10:19 조회1,55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9038

본문

 미국의 테니스선수 세리나 윌리엄스가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을 조사한 결과 세리나 윌리엄스가 정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윌리엄스는 상금으로 800만 달러를 벌었고 상금 외 수입 1천900만 달러를 더해 수입 총액 2천700만 달러(약 308억원)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015년까지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지난해 윌리엄스가 1위에 올랐고 올해 2년 연속 최다 수입 선수 타이틀을 지켰다.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윌리엄스는 이후 임신 사실을 공개, 선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있으나 2위 선수보다 두 배가 넘는 수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500,345
윌리엄스에 이어서는 역시 테니스 선수인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수입 총액 1천26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10명 가운데 8명이 테니스 선수일 만큼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인 대니카 패트릭(미국)이 1천220만 달러를 벌어 3위에,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미국)가 1천100만 달러로 4위에 각각 자리했다.

5 위는 1천50만 달러의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였고 6위부터 10위까지는 모두 테니스 선수들로 채워졌다.
 
지난해 2위였던 샤라포바는 올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여자 골프에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90만 달러로 최다 수입을 기록했으나 10위인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의 620만 달러에 밀려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16 나달, 호주오픈 8강행…9년 만의 우승 향해 순항 外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2 1518
3215 '세계랭킹 29위' 정현, 소피아 오픈 불참.. 부상 회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0 1518
3214 US오픈테니스 '깜짝우승' 스티븐스, 한국 올까 말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3 1519
3213 '흰색 아니면 안 돼'…윔블던 테니스대회 올해도 '속옷 검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520
3212 정현의 우승 다음날 "기분 좋지만 이제부터 시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521
3211 샤라포바, 부샤드 비하 트위터 게시물에 '좋아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2 1522
3210 엘보손상 없이 테니스를 즐깁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2 1522
3209 정현 꺾은 니시코리 "우천 순연은 행운이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1522
3208 볼보이에서 테니스 스타된 앙리 코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3 1522
3207 정현, 메드베네프 꺽고 호주오픈 3회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522
3206 샤라포바-케르버 꺾은 부샤드, 마드리드 오픈 8강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2 1523
3205 오른쪽 어깨 통증 니시코리 "정현 잘 모르지만 스트로크 탄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1523
3204 왕년 테니스 스타 베커, 獨남자대표 감독 선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5 1523
3203 흔들리는 남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524
3202 한국 테니스, 메이저 무대에 두 명이나...날아오른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524
3201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4위 '점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4 1525
3200 페더러, 47초 만에 서브 게임 마무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1525
3199 테니스, 고령층도 도전해 볼만 백종훈의 옆집 이웃과 함께 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526
3198 호주오픈 테니스 볼 키드, 총가에게 "1년 전 호의 고마워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528
3197 다이아 정채연.예빈, 테니스간판 정현선수 응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1530
3196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스피드한 경기로 탈바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0 1531
3195 테니스 가 시대에 뒤쳐진 스포츠?, '이젠 아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8 1531
3194 정현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이스너에게 0-…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1 1533
3193 고교 테니스 감독, 아들 위해 승부조작 의혹…검찰 수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33
3192 세레나, '언니' 비너스 꺾고 호주오픈 정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0 1535
3191 조코비치, "정현은 매우 기대되는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3 1536
3190 샤라포바, 접전 끝에 세계 2위 할렙 꺾고 2회전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536
3189 ‘욜로’ 족 사로잡은 대세 스포츠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53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