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보>
무리한 자세나 부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비록되는 관절통.신체 전체 부위에 걸쳐 다양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게임 후  저리고 아프면 엘보의 초기 증세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테에서 계속 무리하면 '엘보'라는 관절통에 걸릴 수 있습니다. 꼭 관절통이 아닌 팔의 근육이 늘어나는 것도 포함됩니다.

<엘보 치료및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
엘보에 안 걸리려면 방법은 단 한가지 몇 주 또는 몇 달의 휴식이 특효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침을 맞거나, 약을 바르거나 하지만,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무리하면 영원히 테니스를 못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완쾌되기까지는 간단히 난타를 친다든지 그동안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 자세연습이 좋습니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준비운동이 제일 좋습니다. 게임에 바로 들어가지 말고 충분히 몸을 푼 뒤에 게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몸을 풀 때도 처음부터 강하게 치지 말고 힘을 빼고 100개 정도 약한 공을 쳐서 근육이 볼의 충격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연습인데도 세게 치는 사람과는 안치는 것이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테니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힘을 주고 세게 치는 사람에게는 좋은 말로 알려 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엘보는 나쁜 자세에서 비롯되므로 실력이 좋은 사람과 의논해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